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이 프로듀싱 했으며 서영도(베이스)와 정수욱(기타), 박철우(드럼) 등 재즈 뮤지션이 연주자로 참가했다.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트럼펫 연주자 이주한도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영국의 3인조 록 밴드 ‘플라시보’가 3년 만에 여섯 번째 정규 앨범 ‘배틀 포 더 선’을 내놨다. 이들은 데뷔 후 13년 동안 5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1000만장의 앨범을 팔아 치운 세계적인 얼터너티브 밴드다. 이번 앨범은 몽환적이면서 한층 더 거칠어진 사운드를 구사한다. 특히 타이틀 곡 ‘배틀 포 더 선’을 비롯한 앨범의 첫 3곡은 록 밴드의 면모를 보여준다. 보너스 트랙 포함해 모두 14곡이 수록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