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법원장은 제청자문위가 추린 후보군 중 1명을 골라 12일쯤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청한다. 대통령은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대법원장이 추천한 대법관을 국회 동의를 거쳐 임명하는게 관례다.
대법원은 지난달 24∼30일까지 일주일 동안 각계 각층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40세 이상, 법조 경력 15년 이상된 대법관 후보 40여명을 추천받았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는 권 부소장과 박홍우 전 세계한인변호사회장, 강병섭 변호사를,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는 박병대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과 강 변호사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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