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0일 검사장급 고위간부에 대한 인사에서 김 지검장을 사법시험 후배가 맡았던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으로 발령냈다.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과 대검 감찰부장, 법무부 감찰관 등 검사장급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조만간 후속 검사장급 승진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 지검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2년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전주지검 남원지청장과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고검 공판부장과 차장검사를 거쳐 올 1월 제주지검장에 임명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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