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밝혔다.
발사랑 맨발 등반대회는 허심청 운영 등으로 ‘온천욕을 겸한 건강한 삶’을 실현하고 있는 호텔농심이 시민들에게 건강에 좋은 맨발 걷기의 장점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하는 정례행사다.
발사랑 맨발 등반대회는 20일 금정산 동문 행사장에서 오전 10시 30분 출발해 맨발등반∼건강 체험 코스∼‘야호’ 및 ‘보물찾기’ 이벤트∼숲 속 국악 음악회∼경품추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점심식사와 함께 허심청 온천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윤봉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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