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캐리와 이완 맥그리거 딥키스 화제

짐캐리와 이완 맥그리거 딥키스 화제

기사승인 2010-02-02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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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헐리우드 인기배우 짐캐리(48)와 이완 맥그리거(38)가 국제 훈장을 받은 이후 진한 키스를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트루먼 쇼’의 스타 짐캐리와 ‘트레인스포팅’의 이완 맥그리거는 지난 1일 파리에서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문화적 업적을 남긴 인사에게 수여하는 ‘Order of Arts and Letters’ 훈장을 수상한 후 키스를 나눴다고 영국 타블로이드 더 선이 2일 보도했다.

이 두 사람은 영화 ‘아이 러브 유 필립 모리스’에서 동성애자로 서로 사랑에 빠지는 죄수를 연기했다.

이 영화는 촬영이 일년 전 끝이 났지만, 이들이 당시의 키스를 다시 나누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보였다고 외신은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상미 기자 32gosu@naver.com(인턴제휴 아나운서 아카데미 '아나레슨'p://www.analesson.com/ )

고세욱 기자
32go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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