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우드스탁의 아버지’로 불리며, 이번 페스티벌의 총괄지휘를 맡은 아티 콘펠드(Artie Kornfeld)가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르 뉘 블랑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건재함을 과시하려는 듯 자신의 팔뚝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쓰리 데이즈 오브 피스 & 뮤직 위드 아티 콘펠드, 더 스프리트 오브 우드스탁 네이션’(3-Days of Peace & Music with Artie Kornfeld, The Spirit of Woodstock Nation)이란 주제로 열릴 이번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8월 6일부터 3일간 경기도 파주시 마정리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