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이를 옥포조선소에서 건조해 2013년 4분기 앙골라 해상에 설치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1998년 셰브론이 발주한 ‘사우스 넴바&롬바’ 플랫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개의 해양플랫폼을 앙골라에서 수주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인천시 F1 유치 터무니없다…5억5000만원 ‘증발’ 위기
“타당성 조사를 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그 접근에서부터 ‘모터스포츠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