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25억 달러 규모로, 대우조선해양E&R는 연간 300만t의 액화가 가능한 설비를 제공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20년간 액화천연가스 판매로 이익을 창출하고, 기존 가스 액화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인천시 F1 유치 터무니없다…5억5000만원 ‘증발’ 위기
“타당성 조사를 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그 접근에서부터 ‘모터스포츠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