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측은 “이곳에서 내년 1월부터 제동·조향, 서스펜션 제품과 브레이크 코너 모듈 등을 생산하게 된다”면서 “합작사 설립으로 중국 시장에서 부품업체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볼보를 인수한 지리자동차는 2015년 완성차 200만대 생산 및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중국 최초 민영 완성차업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바꿨어야 했는데” 尹대통령 부부 휴대전화 교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취임 전부터 쓰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하고 새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