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측은 “구제역 방제와 함께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위문품을 마련했다”면서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 등 현대자동차그룹은 2월20일까지 그룹 내 17개사 37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설 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인천시 F1 유치 터무니없다…5억5000만원 ‘증발’ 위기
“타당성 조사를 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그 접근에서부터 ‘모터스포츠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