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장 조현식 사장은 “지난달 독일 DTM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에 이어 올해의 타이어 제조회사에 선정돼 기술력과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력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1회째인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는 타이어 제조 및 디자인 분야를 총 망라한 세계 최대 타이어 관련 행사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