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 측은 “이를 위해 남미, 러시아 등 신규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주력 제품도 저속 엔진에서 소형 저속과 추진용 중속 엔진으로 넓혀나가기로 했다”면서 “선박용 디젤엔진의 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 및 원전 비상발전기 등 신규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인천시 F1 유치 터무니없다…5억5000만원 ‘증발’ 위기
“타당성 조사를 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그 접근에서부터 ‘모터스포츠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