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서범석 "시간이 지날수록 밥과 점점 비슷해져"

[쿠키 포토] 서범석 "시간이 지날수록 밥과 점점 비슷해져"

기사승인 2011-03-29 15:18:00

[쿠키 문화] 배우 서범석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연극 ‘미드썸머’(연출 양정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미드썸머’는 여름 축제가 한창인 에딘버러를 배경으로, 범죄조직의 하수인 ‘밥’(서범석, 이석준)과 변호사 ‘헬레나’(예지원)가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코미디다. 한국 연극 최초로 런던 바비컨 센터에 초청돼 주목받고 있는 연극 ‘미드썸머’4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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