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소록 봄비 속에 벽화마을 나들이

소록소록 봄비 속에 벽화마을 나들이

기사승인 2011-04-22 18:48:00

22일 모처럼 봄비가 온종일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가운데 종로구 이화동 벽화마을에 동숭어린이집 유아들이 형형색색의 우비와 우산을 쓰고 봄나들이에 나섰다. 꽃그림이 그려진 계단을 선생님과 함께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있다.

곽경근선임기자 kkkw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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