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는 6월1일부터 1년간 전국 240개 정부 양곡창고에서 상품을 집하해 지원 대상 가정으로 배송하게 된다. CJ GLS 측은 “양곡 택배는 배송이 지연되면 저소득층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안전한 배송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이를 위해 각 지역별로 신속 정확한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하 및 배송망 정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진보 서울교육감 곽노현 탈락…강신만·정근식·홍제남 압축
다음 달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도전한 진보 계열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