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앞에서, 독립군가 불러보는 청산리 역사 대장정 대원들

독립기념관 앞에서, 독립군가 불러보는 청산리 역사 대장정 대원들

기사승인 2011-08-14 17:01:00

제66회 광복절을 하루 앞둔1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청산리 역사 대장정' 대원 60여명(인솔팀장 김좌진장군 외증손자 배우 송일국)이 천안역에서 독립기념관까지 15km '8,15 소장정'을 마친 후 독립기념관 앞에서 독립군가를 힘차게 불러보고 있다.

천안=곽경근선임기자 kkkwak@kmib.co.kr
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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