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신예 발라드 그룹 원스어데이가 티저를 공개하고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팬들과 만난다.
11일 오전 인터넷에 공개된 원스어데이의 ‘찾아줘요’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드라마 ‘분홍립스틱’ ‘아이리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성웅이 참여했다. 또 메가폰을 잡은 김희성 감독은 XTM 드라마 ‘앙녀투쟁’과 여성오락채널 트렌디에서 옴니버스 드라마 ‘피아니시모’ 등을 연출했었다.
원스어데이 소속사 지피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 촬영 때 20시간 넘는 시간동안 원스어데이 멤버 조은, 영일, 석준 3명 모두 함께 추위에 떨며 촬영장을 지키며 손수 배우와 스태프들의 음료와 간식을 챙기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애착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스어데이 는 13일 오전에 타이틀 곡 ‘찾아줘요’를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지피엔터테인먼트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