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TV] ‘아이를 부탁해’ 사랑의 매 약? 독?

[쿠키TV] ‘아이를 부탁해’ 사랑의 매 약? 독?

기사승인 2012-04-10 18:06:00


‘군기반장’ 엄마 vs 아준·아린 남매

[쿠키 문화] 트로트 가수 정삼 씨는 7집 앨범까지 낸 베테랑 가수다. 하지만 육아에서만큼은 고민이 많다. 말수가 적고 소심한 아들 아준(6살)이와 활발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딸 아린(4살)이의 상반된 성격 탓에 집안은 조용할 날이 없다.

군기반장을 자처한 엄마는 엄격한 훈육을 선택했다. 모든 상황을 매로 해결하려는 엄마와 체벌에 대한 공포심에 사로잡혀 기를 펴지 못하는 아이들.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걸까?

육아 전문가들이 두 아이를 위해 해결책을 안고 나섰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두 아이의 심리상태와 가족에게 전하는 솔루션은 4월 11일 수요일 오전 9시 쿠키건강TV ‘육아코칭프로젝트 아이를 부탁해’ 세 번째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선 기자 ujuin25@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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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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