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모커리한의원, 20일 개원

구로 모커리한의원, 20일 개원

기사승인 2012-06-20 11:11:01

‘1시간 4명 진료’ 원칙, 충분한 진료와 상담 특징



[쿠키 건강] 모커리한방병원이 20일 구로디지털단지에 구로 모커리한의원을 개원한다.

구로 모커리한의원은 ‘1시간 4명 진료’를 원칙으로 충분한 진료와 상담이 이뤄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 의료진을 모커리한방병원 강남본원에서 수많은 디스크 환자들을 치료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목허리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하고,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 침, 봉침, 추나, 강척한약, 한방물리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이건영 구로 모커리한의원 원장은 “구로 모커리한의원의 개원으로 서울 서남권과 인근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척추 환자들에게 모커리의 비수술 한방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진료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문의: 1577-2575).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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