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중앙대병원은 영상의학과 심형진 교수가 지난달 23일 광주에서 열린 ‘제21차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3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심형진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대가치개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상대가치수가 및 MRI 보험수가 개정작업을 했으며 대한영상의학회 보험이사, 감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