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목회자 초청 ‘비전 축복기도회’ 개최

명지병원, 목회자 초청 ‘비전 축복기도회’ 개최

기사승인 2012-07-04 11:20:01
[쿠키 건강] 명지병원은 변화와 혁신 3주년을 맞아 4일 오전 7시 병원 대강당에서 ‘목회자 초청 명지병원 비전 축복기도회’를 가졌다.

조찬기도회에는 경기북서부 및 서울 서부 지역 목회자 200여 명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도회는 ‘환자제일주의’ 기치로 명지병원이 지역사회와 연합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믿음의 기관으로 성장해 주길 기원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외형적인 면뿐만 아니라 의료시스템과 환자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정신까지도 Top 10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목회자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김성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