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기도회에는 경기북서부 및 서울 서부 지역 목회자 200여 명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도회는 ‘환자제일주의’ 기치로 명지병원이 지역사회와 연합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믿음의 기관으로 성장해 주길 기원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외형적인 면뿐만 아니라 의료시스템과 환자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정신까지도 Top 10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목회자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