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비스트 장현승이 부친상을 당했다.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장현승의 아버지가 오늘 새벽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장현승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부고에 충격을 받은 상태로 알려졌으며, 현재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장현승 아버지 빈소는 경기도 모처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비스트 멤버들도 스케줄을 취소하고 빈소로 향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