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명문제약에 이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의 M&A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와관련 한국유나이티드 김태식 전무는 “테바와의 M&A 추진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M&A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유유제약과 국제약품공업에 테바와의 M&A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