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슈퍼모델 윤다영, 박상면-보라와 MC 호흡

168cm 슈퍼모델 윤다영, 박상면-보라와 MC 호흡

기사승인 2012-11-21 10:49:01

[쿠키 연예] 모델 윤다영이 박상면과 씨스타 보라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는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전파왕’에서 MC와 연기자를 겸해 출연한다. ‘전파왕’은 한 주간 방송된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들 중 이슈나
메이킹 자료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부분과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영상들을 함께 보면서 패널들과 이야기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윤다영은 박상면, 보라와 함께 3분 정도의 콩트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한다.

한편 윤다영은 키 168㎝로 역대 슈퍼모델 가운데 ‘최단신’이지만 키 큰 모델들 사이에서 2010년 대회에서 144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슈퍼모델 1위에 올라 화제가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유명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