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박지민과 백예린으로 구성된 소녀 그룹 15&이 소속사 JYP 선배들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15& SOUND, 7일 오후 3시, Be My Babay’라는 문구들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는 15&이 JYP 선배들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해석할 것이며, 첫 노래는 원더걸스의 ‘Be My Baby’로 7일 오후 3시 최초 공개된다는 것이다.
JYP는 “지난 10월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가요계를 놀라게 한 박지민과 백예린이 선배들의 음악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다시 불러보는 멋진 이벤트를 마련했다. 많은 성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