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데뷔 ‘핫’ 아이돌 세팀이 뭉쳐 기부 콘서트를…

올 데뷔 ‘핫’ 아이돌 세팀이 뭉쳐 기부 콘서트를…

기사승인 2012-12-10 11:38:03

[쿠키 연예] 거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걸 그룹 디유닛(D-UNIT)과 빅스타(BIGSTAR) 그리고 파워풀해진 가창력과 섹시미를 선보이는 이엑스아이디(EXID)가 뭉쳐 콘서트를 개최한다.

디유닛은 10일 공식 블로그( http://DBusinessEnt.tumblr.com)을 통해 “돌아오는 22일! (토) 특별한 공연! 많은 볼거리 준비하고 있으니깐 꼭 오세요!^^ 빅스타 멤버들과 함께 벅쇼 홍보하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22일 벅쇼 공연을 앞두고 디유닛과 빅스타 멤버들이 포스터를 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이다.

이번 공연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 신사동호랭이, DM의 친분으로 인해 성사됐다.

이번 공연에는 이들 세 팀 이외에도 일렉트로보이즈, 도끼, 더 콰이엇, 태완 등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들은 이 공연 수익금을 모두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유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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