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마크 웹 감독이 크랭크인 사실을 알렸다.
마크 감독은 4일 오전 4시 57분에 자신의 SNS에 첫 촬영 사실을 알리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카메라 오퍼레이터 필의 모습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전편에 이어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 그웬 스테이시가 엠마 스톤으로, 쉐일린 우들리는 메리 제인 왓슨으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악당 일렉트로는 제이미 폭스, 해리 오스본은 데인 드한이, 라이노는 폴 지아마티가 연기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14년 5월 개봉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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