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모바일 중고장터’ 앱 본격 오픈

옥션, ‘모바일 중고장터’ 앱 본격 오픈

기사승인 2013-02-13 16:56:01
[쿠키 생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모바일 중고장터’ 앱을 본격 오픈했다. 빠르고 간편한 상품 등록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중고 상품을 거래할 수 있으며, 옥션의 경매 기능을 통해 쇼핑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모바일 중고장터’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폰 사진을 찍어 판매할 제품을 쉽고 빠르게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플을 통해 제품 사진 및 설명, 가격, 판매기간, 배송비만 올리면 간편하게 판매 제품을 등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판매자가 정해 놓은 가격에 즉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즉시 구매 기능’뿐만 아니라, 타 중고거래 어플과는 달리 ‘경매 기능’을 모바일로 구현해 입찰 및 낙찰 구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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