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중고장터’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폰 사진을 찍어 판매할 제품을 쉽고 빠르게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플을 통해 제품 사진 및 설명, 가격, 판매기간, 배송비만 올리면 간편하게 판매 제품을 등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판매자가 정해 놓은 가격에 즉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즉시 구매 기능’뿐만 아니라, 타 중고거래 어플과는 달리 ‘경매 기능’을 모바일로 구현해 입찰 및 낙찰 구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중국 킬러’ T1, LPL 1시드 BLG 꺾고 8강 진출에 1승 남겨
T1이 LPL(중국)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를 제압하고 8강 진출에 단 한 걸음을 남겨뒀다. T1은 6일(한국시간)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