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해진이 숨겨왔던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박해진은 최근 캘빈클라인 진과 함께한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에서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며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기존의 지적이고 핸섬한 이미지를 탈피, 깊은 눈빛과 완벽한 바디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완성했다.
또한 기존의 복고적인 느낌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데님&데님 매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박해진 만의 패션 감각을 뽐냈다.
박해진의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디지털 매거진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해진은 ‘내 딸 서영이에서 훈남 의사 이상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두정아 기자 violin80@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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