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베개 브랜드 템퍼코리아가 TV광고 ‘무중력 수면(Weightless Sleep)’편을 공개 했다.
이번 광고에는 BMW,HSBC, 나이키 등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광고 촬영을 진행한 이반 버드(Ivan BIRD)감독과수중촬영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평가 받는 스페인 수중 촬영팀이 특별 초청됐다.
채은진 템퍼코리아 차장은 “수면 중 신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템퍼 소재만의 특징이 잘 표현된 광고로, 중력 등의 압력이 없는 무중력 상태와 견줄만한 템퍼의 편안함을 나타내기 위해 기획된 광고다”라고 설명했다.
템퍼 TV광고는 3월과 4월 두 달간 진행되며, 광고가방영되는 한 장면을 핸드폰 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 후 전국 주요 템퍼 백화점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템퍼 파우치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