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브랜드 샵 최초로 선보인 씨씨크림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 SPF30 PA++’이 누적 판매 30만개를 돌파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토니모리 측은 브랜드샵 최초로 지난 1월 말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을 출시해 한 달만에 20만개 판매를 달성하고, 누적 판매 30만개를 돌파해 씨씨크림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졌다고 설명했다.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은 주름개선, 화이트닝,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효과와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의 역할까지 갖춰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통해 12시간 보습 지속력까지 검증 받았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국내에서 토니모리 씨씨크림의 인기가 높다는 소문이 해외에 전해지면서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씨씨크림에 대한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도 좋다”며 “홍콩과 필리핀의 경우 지난 달 첫 수입 물량이 1주일 만에 모두 매진되고, 베스트 셀러로 등극하는 등 현지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철 토니모리 마케팅본부 상무는 “촉촉한 스킨케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기능을 갖춘 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이 국내 소비자는 물론, 케이뷰티의 열풍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BB크림에 이어 케이뷰티의 바통을 이어 받을 핵심 아이템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