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뷰티 브랜드 랑콤은 지난 4일 하루 종일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 주는 파운데이션 ‘마뜨 미라클 24H’를 선보였다.

마뜨 미라클 24H 파운데이션은 랑콤 연구소가 8년간의 연구 끝에 선보이는 새로운 타입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회사 측은 높은 온도와 습도는 물론 땀과 피지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개발돼, 번들거림 없이 하루 종일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피부 상태를 연출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매트한 마무리감에도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시켜줘 건조한 봄과 여름철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이나 답답함 없이 생기 넘치고 은은한 광채의 피부를 유지시키는 특징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마뜨 미라클 24H 파운데이션이 여성들의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여줄 수 있다”며 “마뜨 미라클 24H 파운데이션은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25개의 상을 수상한 랑콤의 인기 파운데이션인 ‘뗑 미라클’과 함께 랑콤의 대표적인 파운데이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