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티아라가 유닛 앨범을 들고 전격 컴백한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은정, 효민, 지연, 아름 4명으로 구성된 티아라 유닛이 5월 1일 컴백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타이틀 곡 ‘전원일기’는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힙합적 요소가 가미된 펑키하고 강렬한 댄스곡으로 퍼포먼스, 패션 등 티아라의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타이틀 곡 ‘전원일기’는 드라마 전원일기의 메인테마를 모티브로 하여 답답한 일상의 일탈을 꿈꾸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했으며,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흥겹게 들을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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