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기능성 컴포트 슈즈 전문기업 릴라릴라(Rila Rila)가 오는 14일까지 던롭 트레킹화를 10% 추가 할인,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스프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따뜻해진 날씨에 꽃놀이나 가벼운 산행처럼 봄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산행 시 무게가 가벼운 신발을 추천한다. 무게가 무거운 신발은 걸을 때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발이 쉽게 피로를 느껴 즐거운 여행이 고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던롭 트레킹화는 타사 트레킹화의 무게에 부담을 느낀 고객에게 보다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발 볼 설계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발의 부담을 덜어줘 한결 가벼운 워킹과 편안함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충격흡수와 방수기능 및 신발 바닥의 물받이 기능까지 장착해 이물질을 막아주고, 위생가공을 통해 세균 증식 및 악취를 막아 위생적이다.
한편 한국 최초의 기능성 컴포트 슈즈 멀티숍인 릴라릴라는 기능성 컴포트 슈즈의 특징을 강화하는 특수 소재를 사용한 ‘비글’과 ‘엘더’, ‘릴라사멘토’, ‘제프리 아뜰리에’, ‘던롭’, ‘디지솔’ 등 총 6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발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워킹클래스’와 걷기 동호회인 ‘컴포트 워커’를 운영, 고객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