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경남수목원 내 방문자센터에서 ‘자연물 체험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식물의 잎, 줄기, 꽃, 열매를 활용해 숲 해설가들이 직접 만든 솟대와 솔방울부엉이, 돼지인형, 목걸이, 액자, 칡바구니 등 50종 1300여점의 자연물이 선보인다.
주말에는 오전 10~11시, 오후 2~3시 1일 2회 자연물 만들기 체험행사도 실시된다. 1회당 관람객 50명을 선착순 현장 접수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인기 기사]
▶ “여자는 애 낳아 주잖아”…종편 황당·억지 신세계女 뭇매
▶ 네이마르 환상 중거리 슛… 일본 축구 눈물
▶ 김예림 티저 영상 선정성 논란…“핫팬츠도 아닌 속옷은 좀 야해”
▶ “이게 세이프? 김병현 보복!”… 박근영 심판 오심 와글와글
▶ “박지성 김사랑 9월 L호텔 결혼” 루머 확산…소속사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