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23일 “스트리밍(실시간 보기) 방식으로 제공돼 인터넷에 접속해야만 시청할 수 있던 인터넷 전용 프로그램을 동영상 팟캐스트로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팟캐스트 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로그램 ‘이광용의 옐로우카드2’ ‘가애란의 알약톡톡2’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차정은 기자의 T타임’ 등 4개 프로그램이다. KBS는 “앞으로 영어 뉴스인 ‘KBS 뉴스투데이’를 포함해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을 팟캐스트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