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건강기능식품 2종 출시

세라젬, 건강기능식품 2종 출시

기사승인 2013-08-13 09:56:01

무더위 이기는 필수 영양소 가득, ‘밸런스 옵티머’

[쿠키 건강] 세라젬(대표 이인규) 건강식품 브랜드 밸런스5(밸런스 파이브)는 여름철 건강은 물론, 현대인의 라이프스 타일까지 고려한 건강기능식품 ‘밸런스 옵티머 멀티비타민 미네랄’과 ‘밸런스 옵티머 오메가3’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혓다.

‘밸런스 옵티머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하루 한포 섭취로 현대인이 부족해 지기 쉬운 13종의 필수 비타민과 8종의 미네랄을 제공한다. 비타민 성분간의 상호작용을 최적화한 이층정 구조로 개발되어 흡수율과 안정성을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밸런스 옵티머 멀티비타민 미네랄에는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도움을 주는 활력 비타민 B군 7종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C와 비타민E, 셀레늄, 망간 등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로 회복을 돕고 노화를 방지해 준다. 또 아연은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 영양 불균형 등으로 떨어진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

이 밖에도 유기농 식물 영양소(베리 11종, 곡류 15종)가 들어 있어 한국인의 하루 영양섭취기준을 100% 충족하고, 추가적인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밸런스 옵티머 오메가3’는 캡슐 한 알의 오메가3 지방산(eicosapentaenoic acid, EPA)과 오메가3 계열의 고도불포화지방산(docosa hexaenoic acid, DHA) 비율이 70%인 고순도 고함량의 오메가3 제품으로 일일 오메가3 권장량(1000mg) 이상을 제공한다.

영국 크로다(CRODA)사의 원료인증마크(Puremax)를 획득한 정제어유를 사용해 원료의 고급화를 지향했다. Puremax 원료는 중금속 축적 가능성이 낮은 청정 해역의 소형 어류만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 원료 생산이 가능한 GMP 시설에서 생산하고, 유해 성분을 기준치 이하로 정제하는 배치별 항목테스트(중금속, 수은, PCBs 등) 과정을 거쳐 높은 안정성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또 밸런스 옵티머 오메가3는 오메가3 성분 외에도 식물성 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라이코펜, 안토시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혈행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은 물론, 눈 건강과 항산화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오메가3 제품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 평소 냄새에 민감한 사람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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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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