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출시
[쿠키 건강] 세타필은 7일부터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작가 늘봄이 참여한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 오픈마켓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타필의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병의원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출한 세타필이 2008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출 1000억 돌파를 기념하고, 지금까지 세타필을 꾸준히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주인공이 된 세타필 베스트셀러 제품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에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작가 늘봄의 손 글씨와 일러스트가 더해져 순수하고 감성적인 패키지가 완성됐다. 따스한 감성을 표현하는 늘봄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물방울 놀이를 하는 어린 소녀를 통해 세타필의 자극 없이 수분 가득한 보습력과 온 가족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모습을 브랜드 컬러를 통해 따뜻한 터치로 표현하였다. 특히 세타필의 브랜드 슬로건을 인용한 캘리그라피 메시지를 통해 피부 관리에 있어서 가장 근본이 되는 피부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자극 없이 강력한 보습력으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향성분이 없으며 우수한 피부 연화제와 습윤제가 피부가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
피부의 천연 보호 장벽 개선을 돕고 면포를 유발하지 않아 얼굴을 포함하여 전신에 바를 수 있으며,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건조한 부위에 뛰어나게 작용한다. 특히 넉넉한 용량으로 준비된 이 제품은 수분크림, 바디크림, 베이비크림 등의 모든 용도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올 가을 보습을 위한 기초 제품으로 유용하다.
갈더마코리아 세타필 마케팅 담당자 임영은 대리는 “세타필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특별한 광고 없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브랜드로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고 소중한 우리 가족의 피부 건강에 대한 의미까지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피부가 건조해져 보습이 더욱 필요한 계절에 세타필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타필?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제품은 10월 7일 오픈마켓 채널 판매를 시작으로 코스트코, GS 홈쇼핑, 올리브영, 홈플러스 등 세타필 판매처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