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한길안과병원 황덕진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와 ‘소리없는 실명, 당뇨망막병증을 아시나요’라는 주제로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인천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황덕진 한길안과병원 진료과장은 한림대 의과대학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병원 망막 임상강사 등을 거친 망막·유리체·백내장 분야 안과 전문의이다(032-503-3322).
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