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단은 탐방객들을 위해 인터넷 실시간 예약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예약은 탐방 하루 전 다섯시까지, 전화예약( 064-710-8981)은 탐방 이틀 전까지 가능하다.
탐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탐방 가능하다. 환경 보전을 위해 하루 400명으로 탐방객이 제한된다. 18∼20일에는 ‘거문오름 휴휴페스티벌’도 열려 사전 예약 없이 탐방 가능하다.
제주=국민일보 쿠키뉴스 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