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셔츠’ 가슴골 드러낸 배슬기… 영화 스틸컷 눈길

‘젖은 셔츠’ 가슴골 드러낸 배슬기… 영화 스틸컷 눈길

기사승인 2013-10-19 14:21:23

[쿠키 연예]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배슬기와 신성일이 주연한 영화 ‘야관문’의 스틸컷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배슬기, 신성일의 ‘야관문 : 욕망의 꽃’ 스틸컷에는 나이차가 많이 나는 두 배우의 농도 짙은 베드신이 담겨 있다.

공개된 장면은 가슴골을 드러낸 연화(배슬기)가 종섭(신성일)을 간호하는 모습이다.

인터넷에는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얼마인데. 묘하고 야릇한 분위기”라는 반응을 보였다.

야관문은 말기암으로 생의 마감을 준비하던 남자가 간병인으로 찾아온 여인과 피할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리는 내용이다. 11월 7일 개봉.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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