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유지태(37)와 김효진(29)의 가상 2세 사진이 화제다.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지난 28일 유지태 부부의 임신소식을 전하며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딸의 외모는 김효진의 큰 눈망울과 뽀얀 피부를 가졌고 아들은 유지태의 눈과 입매를 닮아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유지태 부부의 가상 딸과 아들에 대해 “누구를 닮아도 끼가 대단할 것 같다”, “아들 눈매가 유지태와 판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정훈 기자 oik416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