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25)가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다.
3일 KBS에 따르면 오는 7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39회에는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편이 방송된다. 이번 회에는 이용대와 ‘배드민턴의 살아있는 전설’ 박주봉 감독이 한 자리에 모여 ‘세기의 드림 매치’를 벌인다. ‘예체능’은 그간 배드민턴 국가대표 박주봉 감독, 김학균 코치, 이동수 코치 등 국내 최고 배드민턴 고수들이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는 강호동, 이만기, 최강창민, 존박, 닉쿤, 찬성, 박주봉, 이동수, 하태권, 이용대, 유연성이 참여한 가운데 7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