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국내 레저업계 1위 부동의 1위 대명리조트가 올해 대명거제 리조트와 일산 엠블호텔 오픈을 기념하여 콘도, 비발디 스키월드, 오션월드, 골프 등의 혜택을 담은 대명리조트 특별회원을 모집 중이다.

특별 한정 모집상품으로 연간 30박(추가 15박)을 사용하는 2250만원의 패밀리형부터 3000만원대 스위트형, 고급객실을 연간 60박을 사용하는 VVIP 프리미엄급 1억~3억원대 노블리안 회원권으로 나뉘어 진다.

또한 만기 시 입회보증금을 100% 반환받는 회원제 적용도 가능하다. 현재 일시불로 할 경우 약 8%의 일시불 금액할인까지 적용되며,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으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등록 후 바로 성수기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여기에 특별 신규혜택으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까지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남해, 진도와 MOU를 체결하고 삼척을 포함한 3곳에 새로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에 회원 가입 시 전국의 직영점(11곳 설악 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 양양 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 일산, 거제)과 2곳(해운대, 도고)의 체인콘도 및 홍천, 설악 퍼블릭 골프장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비발디파크 홍천의 소노CC 오픈 및 내년 소노빌리지 완공을 앞두고 노블리안 회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명리조트 김남영 팀장은 “회원권은 이용편의에 대한 만족이 있어야 하는데 대명리조트는 1대 1 회원 전담관리 제도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특별혜택 제공 중인 지금이 구입할 절호의 찬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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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