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1)가 중국어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23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서는 ‘중국어 연습하는 아이유’라는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22일 팬미팅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하며 중국어 연습에 열을 올렸다. 아이유는 중국 팬들과의 첫 만남에 다소 긴장한 듯 했지만 인사를 가르쳐주는 통역사를 따라 어려운 성조도 곧잘 발음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틀려서 뾰로퉁해진 것 봐” “아이유 귀염귀염 열매 드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정훈 기자 oik4169@kmib.co.kr
사진·영상=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