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가족 기획사 ‘코리아나 클라라’ 설립… 1인 기획사로 활동

클라라, 가족 기획사 ‘코리아나 클라라’ 설립… 1인 기획사로 활동

기사승인 2014-03-25 17:34:01

[쿠키 연예]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28)가 1인 기획사로 새 출발한다.

지난 2월 전 소속사 마틴카일과 전속계약이 해지된 클라라는 현재 ‘코리아나 클라라’라는 1인 기획사로 활동 중이다.

코리아나 클라라는 가족회사로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 씨가 그룹 코리아나로 활동한 것을 염두에 두고 이름을 지었다고 알려졌다. 그는 현재 이모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광고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클라라는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들은 “요새 1인 기획사 많이 본다” “응급남녀 잘보고 있다” “클라라 더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동필 기자 mymedia09@kmib.co.kr
김동필 기자
mymedia09@kmib.co.kr
김동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