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미녀 파이터’ 송가연(20)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Road FC 선수 송가연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좋다! 남을 내리지마, 내가 오르면 돼”라는 글과 복근을 드러내고 촬영한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가연은 스포츠 브라를 입고 거울에 비친 몸매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단단해 보이는 복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예쁜 얼굴과 가녀려 보이는 몸매에 저런 복근이 숨어 있다” “얼굴에서 몸매 그리고 눈빛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정훈 기자 oik416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