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톱모델 엄마”… 야노 시호와 추사랑의 즐거운 몰디브 여행

“비키니 입은 톱모델 엄마”… 야노 시호와 추사랑의 즐거운 몰디브 여행

기사승인 2014-05-21 08:13:00

[쿠키 연예]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인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38)가 몰디브로 떠난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함께 몰디브에어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과의 즐거운 해변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비키니와 선글라스로 비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톱모델다운 빼어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사랑이의 앙증맞은 뒷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몸매 역시 대단하다. 애는 내가 낳았나보다” “모녀가 정말 즐거워 보인다” “사랑이 너무 귀엽다” “추성훈은 어디 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권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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