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의 아들 돌잔치 모습이 포착됐다.
피아니스트 윤한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는 돌잔치를 찾은 하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아내인 가수 별은 드림이를 안고 옷매무새를 고쳐주고 있다. 사회를 보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꽃 장식도 레게풍이네. 온통 자메이카구나” “아들 귀엽다. 근데 사진 공개돼도 되나?” “유재석이 사회 보다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윤 기자 jyc8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