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가 노회찬 정의당 후보를 앞서가고 있다.
이날 오후 9시50분 현재 개표율 8.6%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후보는 55.4%, 노회찬 후보는 42.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동작을 나경원 노회찬 개표방송에 네티즌들은 “동작을 나경원 노회찬, 아슬아슬” “동작을 나경원 노회찬, 어떤 결과가 나올까” “동작을 나경원 노회찬 개표방송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